헨젤과 그레텔을 그렸다..
몇 해전이던가..
그때 동덕갤러리에서 전시한 그림이다..하도 오래되니 기억이 가물가물..ㅎㅎ
나의 그림스타일에 대한 결정판이었다..그 전까지는 이도 저도 아닌 스타일이었는데
이때부터 결정되었다..전시 날짜에 맞춰 그릴려고 열띠미 작업실서 날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헨젤과 그레텔을 그렸다..
몇 해전이던가..
그때 동덕갤러리에서 전시한 그림이다..하도 오래되니 기억이 가물가물..ㅎㅎ
나의 그림스타일에 대한 결정판이었다..그 전까지는 이도 저도 아닌 스타일이었는데
이때부터 결정되었다..전시 날짜에 맞춰 그릴려고 열띠미 작업실서 날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