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벌써 작년의 일이지만 산타할아버지를 그려보았다..
산타할아버지를 생각하면 몽실몽실 구름같은 포근한 산타 할아버지가 생각이 나는지라..헤헤
낮잠요정이 나의 게으름으로 잘 안풀리고 있다...어쩌누...모임날짜가 다가오는데..
여섯장의 스케치를 해야하는데..큰일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