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꿈결 2014. 4. 26. 14:36

 

몇년전에 만들었던 가방이 찢어져서 새로 만들었다

 

큰조카가 준 청바지로~

 

손바느질이라 골무가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것이다

 

손가락이 많이 아프지만 맘에 든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