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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의 모습을 표현하는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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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조심해야 하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특히 여러 사람을 함께 하는 모임에서는 두드러지진 않는데두 사람이 만나는 개인적인 만남에서는 말실수를 할 때가간혹 있어요 집에 와서 후회하죠 왜 그랬을까 하면서요-_-;;며칠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계속 실수한 것이 생각나서 왜 그랬지만 무한 반복 중이에요ㅠ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25.
2020년에 해내야 하는 일들.. 2020년이 밝았다 그리고 해내야 하는 일들이 있다 몸은 안 따라 주지 만 꼭 해내야 하는 일들이다 3년 전에 받은 일 마무리 해야 한다 올해 안에.. 말로는 상반기까지 하겠다 했지만 올해 안에 끝내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4월 1일부터 일주일 동안 하는 전시가 있다 그림책마실이란 스..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8.
덧신 뜨기~ 겨울만 되면 뜨개질이 하고싶어진다~ 지인이 핸드워머를 떠달라며 준 오래된 털실~ 그녀도 몇년전 목도리를 뜨려다 말았다며 나에게 안긴 털실로 그녀의 핸드워머를 뜬후 실이 남아서 덧신뜨기를 했다~ㅋ 줄사람 찾아보니 언니가 제격인지라 언니에게 줌~^^ 앞에 동그라미를 코바..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6.
득템퍼즐~^ㅁ^/ 오래간만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서 기분좋다~~ 퍼즐맞추며 이야기하는 모임 짱이다~헤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0. 26.
자연의 벽화 담쟁이가 벽에 그림을 그려놓았다~ 멋지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8. 20.
핸드메이드 필통만들기~ 언니 생일선물로 필통을 만들었다~^ㅁ^/ 형부가 울엄마께 주신 화장품가방을 필통화해서 한달정도 쓰다 필통으로 쓰기엔 넘 부피감이 커서 부담스러버 만들어서 쓰기로 했다~ 검색에 검색을 해서 찾아낸 끈으로 돌돌 감아쓰는 필통 나름 맘에 들어 언니한테 자랑했더니 생일에 만..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7. 21.
옥상 토마토 옥상에서 엄마가 키우는 토마토가 익었다~ 방울토마토는 못쓴담서 큰토마토를 심으셨는데 자라는 건 아주 무럭무럭 자라는데 빨갛게 익지않아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익어서 먹을수있게 되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6. 22.
핸드메이드 실내화~ 여름용 실내화가 없어서 만들었다 손바느질을 좋아하는지라 손가락에 바늘이 계속 찔려 아프고 엉망이다ㅠㅠ 완성해서 기쁘다~^ㅁ^/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5. 9.
가방 몇년전에 만들었던 가방이 찢어져서 새로 만들었다 큰조카가 준 청바지로~ 손바느질이라 골무가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것이다 손가락이 많이 아프지만 맘에 든다~^ㅁ^/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4. 26.
여름의 하루는.. 여름의 하루는 힘들다..ㅡㅡ 너무 더워 기력이 상실되어서 그런듯.. 엄마랑 아침 여섯시 반에 한시간 정도씩 운동다녔었는데 여름이 되니 것도 힘들어져서 요즘은 안하고 있다.. 날씨가 더울때 운동은 정말 힘든듯..하루 반나절을 기력이 회복되지 않아 기진맥진해 있다 오후쯤 정신차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7. 2.
올 한해.. 내가 올 한해 바라는 일은 모든 일에 게으름 피우지 않고 미루지 않고 앞으로 한발 나아가는 것이다 왜 이렇게 자꾸만 게을러지는지.. 그리고 하는 일이 많아지면 자연히 손을 놔버리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난 생각만 타오르게 하고 손은 놔버리니.. 큰일이 아닐 수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2.
12월 끝자락.. 벌써 2010년이 끝나가고 있다.. 끝자락에 계획한 일들을 모두 잘 해낼 수 있었음 좋겠다.. 사계절에 대한 창작동화를 스케치까지 완성해서 올리는 일과 삐노키오전시회에 내놀 그림 한장 그리는 일이다 모두 내가 결정한 일들이다 다른 이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결정해서 하는 일인데 게으름..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26.
드디어.. 다 끝냈다..ㅠ 하는 중에 슬럼프에 빠져서 더더욱 힘들었다..ㅠㅠ 나보다 더 담당자가 힘들었을 것이다 회사에서 막내라고 하는데 얼마나 상처받았을까..잘 이겨내고 잘 살았음 싶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23.
스케치.. 스케치 수정이 생각보다 길었고 많았다..=_ㅠ;; 페이가 작은데도 이렇게 수정많은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 당황되고 조금 짜증스럽기도 했다.. 간만에 하는 일이라 그런대로 마음 추스리며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았다 같이 하는 담당자가 나이가 어린 사람인데 코드가 잘 맞아서 같이 수다떠는 일이 많았..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12.
일이 들어왔다.. 간만에 하는 일이다..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아이가 넘 적극적인 아이라 그아이에게 자극받아 그림사이트에 그림을 업뎃했더니...일이 들어왔다.. 많이 겁나고 설레고 그렇다..아직 잘 해낼 자신감이 없지만 일단 맡은 일이니 잘 해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그래도 잘 해내고 싶다...그래서 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22.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전.. 인사동에 있는 부남 미술관에서 회원전을 했다.. 지금 하는 중이다...일하고 겹쳐서 새로 그리지 못했다..스케치까지 다 해놓은 상태였는데 말이다..=_= 좀 아쉬웠다...ㅜㅜ 오픈식하는 날 역시나 20분정도 늦게 갔다...친구의 윗옷을 빌려 입고 갔고 새 샌달을 신고 새 레깅스를 입고 갔지만... 아무도 몰..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9.
박수근전과 홍성찬님의 개인전.. 일요일에는 부남미술관에서 하는 홍성찬님의 개인전을 보러 갔었다.. 난 개인적으로 그분의 그림세계를 좋아하는지라 황홀했다.. 82세의 엄청난 연세로 그렇게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리시는 모습에 새삼 존경하고 또 감동으로 다가왔다.. 같이 간 친구가 박수근전도 보러가자고 해서 삼청동으로 향했..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2.
종로5가에서.. 친구가 알려준 종로5가의 두산갤러리에서 하는 현대미술 강좌를 들으러 갔다 나름 괜찮았고 재밌었다..수업을 재밌게 이끌어 가는 것 같았다 이미 1부의 수업이 있었고 수요일부터 2부의 수업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친구랑은 수요일부터 강의들으러 간거라 전 수업에 대해 말씀하실때는 무슨 말인지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5. 22.
날씨가.. 날씨가 너무 좋아 친구를 불렀다..ㅎㅎ 같이 어린이 대공원에 놀러가자고~헤헤 그래도 그림쟁이니깐 크로키북하나 챙겨야겠지~ 동물들도 그리고 햇살도 많이많이 받고 우앙~기대된다~ㅎ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4. 25.
간만에.. 작년 가을엔가 본 그 아이를 며칠 전 더미북모임에서 만났다.. 참 오래간만이다..그림 카페를 그 아이가 그만두니깐 따로 볼 일이 별로 없는 것이 이유라면 이유일것이다.. 몇번 약속을 잡으려고 했었지만 둘 다 시간이 맞지 않아서 미뤄야만 했었는데 다행이 요번에 시간이 맞아서 얼굴을 볼 수 있었..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4. 15.
창작동화.. 내가 쓴 창작동화를 언니네 두 조카들에게 보여주었더니 재밌다고 해주어서 나름 신이 난다~ㅎㅎ 고3인 큰조카랑 초등 6학년인 작은 조카들..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애들이고 소설쓰기를 좋아하는 애들이라 난 내가 창작동화만 쓰면 그 아이들한테 보여준다.. 매번 올바른 평가를 내려주어서 좋은 선..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31.
천.. 예쁜 천이 있어서 윗옷을 만들어 볼까하고 시작했는데..완전 실패다..-_-ㅋ;; 패션디자인같은건 전혀 지식이 없는대다 미싱도 없고..손바느질을 좋아하는 터라 주먹구구식으로 윗옷..이렇게 만들어볼까..하고 시작했는데.. 크로키북에 대충 이렇게 할까 하고 스케치해놓고 했는데 ..생각보다 천이 너무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17.
더미북 스터디.. 큰일이다..-_-;; 오늘 더미북 스터디모임인데 아무것도 준비를 못했다...어찌하나..저번 모임에도 그랬었는데..ㅠㅠ 열심히 하고 싶은데 생각뿐...제대로 되지않고 있다...ㅠㅠ;; 시간이 두시니깐 그래도 얼마간의 시간이 있으니 그동안만이라도 준비를 해야겠다..;;; 스토리가 잘 풀리지 않고 있다...저번..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16.
뜨개질~ 울엄마께 드릴 선물로 귀마개겸 모자겸 목도리겸을 뜨고 있는데 ...사실은 크리슈마뜨선물로 드릴 생각이었지만..ㅠㅠ 생각보다 엄청 안떠져서리...아직도 한쪽 귀마개를 완성하지 못한 상태다...우엥...ㅠㅠ;;; 올해가 가기전에 다 완성할 수 있을까나...ㅠㅠ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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